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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메세지

「고객최우선주의」

이 단어가 a-Too그룹의 기업 이념입니다. [회사는 누구에 의하여 성립되고있는가?] 그것은 나 자신과 다른 경영진이 아닌 [고객으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기 때문]이며, 어디까지나 그것을 추구하여, 고객의 요구에 부응해 나아가는 것이 저희 회사의 존재이유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고객의 요구란 그리고 a-Too그룹이 제공할 수 있는것은 무엇일까요? 중핵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 인터넷 통신판매 사이트 스루가야를 1998년 봄에 설립했을때 제가 생각 했던것은, 이제부터는 인터넷을 통하여 물건을 사고파는 시대가 올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점포규모의 제약에서 벗어나, 보다 많은 종류의 상품을, 어느곳에 살고있는 사람에게도, 가능한 한 저렴하게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스루가야를 처음 시작했을때에는 게임 소프트만 취급하고 있었고, 그 중에서도 닌텐도의 패밀리 컴퓨터나 세가의 SG-1000등의 당시에도 굉장히 오래된 게임기의 취급에 주력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오래된 게임기는 당시의 주류였던 플레이스테이션이나 세가세턴과 같은 게임기에 비해 성능이 낮으며, 빈약한 그래픽을 가지고 있엇지만, 어린시절에 즐겼던 작품을 또다시 플레이 해보거나, 플레이스테이션으로 발매된 작품의 근간이 되었던 과거의 명작을 플레이해보고 싶다는 고객의 니즈가 존재하는 것이 틀림없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게임 소프트 또한 책이나 완구와 같이, 문화로서 과거의 작품이 평가되어, 골동품과 같은 정품을 손에 넣고 싶다는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확신하고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모두 구비하여, 최대한으로 보다 많은 종류의 상품을 구비하는것이, 고객의 요구에 응답하는 것이 된다는 생각에 도달하였습니다. 예를들면, 과거에 발매된 모든 게임 소프트를 재고로서 보유하는것, 이것이 스루가야의 목표입니다.

 

현재는 취급하고 있는 품목이 점점 증가하여, 게임소프트 뿐만 아니라, 컴퓨터 소프트웨어, DVD, CD등과 같은 음악, 영상매체, 만화책, 사진집등의 서적류, 동인지와 동인소프트, 트레이딩 카드와 각종 완구, 피규어와 프라모델 등의 하비 상품, 문구류, 사진, 텔레폰 카드 같은 잡화류, 식완을 중심으로 한 식품 종류 등, 수많은 상품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 예를 들어 가면라이더를 소재로한 상품에서도, 만화 뿐만아니라 DVD, CD 게임 소프트, 피규어, 라이더 벨트, 트레이딩 카드, 책받침과 같은 문구류, 식완이라고 하는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는것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품들은 큰 인기를 가진 물건이 있는가하면, 이런것도 있었구나 하고 생각할 귀하거나 특이한 물건, 오래된 물건도 있습니다. 저희들이 먼저 생각하는 것은, [이 상품이 인기가 있는가]가 아닙니다. 먼저 모든 상품을 모아서 제공하고, 고객에게 제공된 상품의 가치를 고객이 판단하게 하는 것입니다. 고객의 판단과 판단이 더해져 가치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인터넷을 통한 통신매입 또한
리사이클 업계에 안에서 저희 회사가 처음으로 실시한 서비스 입니다.

점포에 가지 않아도 간편하게 상품을 매각할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측면과, 귀중한 물건에 대해 정확하게 검품을 진행하며, 지방에 계신 분께도 도쿄의 전문점과 동일한 가격에 매입해드린다. 이것이 고객의 이익이 되며, 또한 그로 인해 최대한 다양한 종류의 상품 구비를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저작물과 다양한 종류의 캐릭터 상품에 대해, 최대한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는것으로, 고객에게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한번 구매한 상품이 필요가 없어지더라도, 그 상품을 매입을 하는것으로, 그 상품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돕는다. 이것이 a-Too의 기업 이념입니다.

대표이사 사장
스기야마 츠나시게